sbi 건물 준공
서울 마포구 서교동 464-53번지, 284.6㎡의 대지에 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 560.39㎡ 규모로 세워진 sbi 건물은, 건축가 김준성 님이 설계했으며,
김영사, 더난출판, 문학동네, 북토피아, 비룡소, 사계절출판사, 열린책들, 작가정신, 지경사, 푸른숲, 창비, 해냄출판사, 홍익출판사, 21세기북스, 돌베개, 동녘, 문이당, 청년사 등 18개 출판사가 출연한 설립 기금과 독서진흥 특별회계 지원금, 67개 출판사의 기부금 (기부금을 낸 출판사는 다음과 같다 : 계림북스쿨, 국민서관, 국일미디어, 길벗, 김영사, 까치글방, 나남, 다산출판사, 다섯수레, 더난출판, 도솔, 돌베개, 동녘, 들녘, 마음산책, 명진출판, 문예출판사, 문이당, 문학과지성사, 문학동네, 미담북스, 미진사, 민음사, 바다출판사, 범우사, 베텔스만코리아, 보리, 보림, 사계절출판사, 살림출판사. 새로운사람들, 생각의나무, 서돌, 서현문고, 승산, 시아, 열린책들, 열림원, 예문, 우리교육, 은행나무, 이레, 일신사, 작가정신, 정신세계사, 중명출판사, 지경사, 지호, 창비, 청림인터렉티브, 큰나, 푸른숲, 푸른역사, 한국문화진흥, 한길사, 한울, 해냄출판사, 해바라기, 현암사, 혜문서관, 혜지원, 홍성사, 홍익출판사, 효리원, 효형출판, 휴머니스트, 21세기북스) 등으로 세웠다.

서울북인스티튜트 설립준비위원회
홍지웅(당시 회장, 열린책들 대표), 송영석(당시 출판아카데미 원장, 해냄출판사 대표), 이승용(당시 부회장, 홍익출판사 대표), 김혜경(당시 부회장, 푸른숲 대표), 강맑실(당시 총무위원장, 사계절출판사 대표), 이재욱(당시 감사, 새로운사람들 대표), 황근식(당시 특별위원장, 아침나라 대표), 신경렬(당시 조직위원장, 더난출판 대표)
설립기금을 출연하거나 물품을 기부한 출판사의 이름을 현판에 새겨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